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자기 발등 찍은 오라클 - Oracle Database 11g on Windows 가격 대 성능비 최고

Oracle Corporation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세계최고 위치를 지키고 있고, 현재에도 스스로 최고라 자부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최근 오라클은, 자사 홈페이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싫었는데요..


Oracle Database 11g on Windows 가격 대 성능비 세계 기록 수립

오라클이 또 다시 TPC-C 벤치마크에서 가격 대 성능비 세계 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번엔 Windows 기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Windows 기반 HP ProLiant ML350 서버에서 운영되는 Oracle Database 11g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투자 가격 대비 보다 강력한 트랜잭션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제품은 SMBs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라클의 Juan Loaiza 시스템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은 "Oracle Database 11g는 가격 대 성능비의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 수준을 높여 갈 것"이라며 "이번 벤치마크 결과는 SMB 시장과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성능에 대한 오라클의 헌신적 노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오라클이 대기업에만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SMB들은 Oracle Database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 내용출처: 오라클 http://www.oracle.com/lang/kr/


한가지 웃기는게 있습니다. 바로 타이틀 제목처럼 Windows 에서의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 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Windows 에서도 운영을 하는게 좋다. 라는 것이죠.

물론 운영체제별 성능차이는 있겠지만, 최근의 오라클이 Linux 를 지지하며, Microsoft 를 맹비난 하던 때를 보면 조금은 웃기다는 생각입니다.

오라클은, 예전에 Microsoft 를 맹비난 시절에 Linux 에서의 오라클 운영이 최고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IBM 과 함께 오픈소스를 주도 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무엇일까요?.. 바로 돈입니다.

Linux 만으로는 현재 거대해진 기업을 운영할수 없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기 에는 Linux/Unix 시장이 좁다라고 생각을 했을것이고 최근에 Windows 와 더 가까워 질려고 하는 모습에서 그것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Oracle 이 SMB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려면 성능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Oracle 자체 관리툴이 불편해서 Oracle 관리 전용 툴이 판매될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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